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Lab은 액티브한 노년, 더불어 행복한 노년을 고민하는 WAWA(Wonderful Active Wise Aging) 문화공동체 포럼의 프로그램으로 ‘액티브 시니어 잠깐학교’를 오픈한다.

11월 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6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노년의 새로운 삶에 대해 전문가들과 쟁점을 탐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노년 공동체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정병호(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정진웅(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김찬호(<이런 마을에 살고 싶다>, <생애의 발견> 저자), 임경수(전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와 토론으로 노년 문화 공동체, 인문적 공동체 문화에 대한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카페 카페성수에서 격주 5회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6회 프로그램은 청강문화마을 현장 탐방으로 진행된다. 노년 문화와 노년 공동체 문화에 관심이 많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총 6회 12만 원이다.

참고로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이천 캠퍼스 인접 지역에 젊은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공간으로 ‘청강 문화마을’을 준비하고 있다. 청강문화마을은 미술관과 창작 지원시설, 창업 지원시설 등으로 운영된다.

동대학에 따르면, 청강문화마을의 노년문화공동체는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 시행하던 대학 연계형 은퇴자 커뮤니티(University Related Retirement Community)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전수하고, 이를 통해 노년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능동적 공동체를 지향한다. 전문적 역량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연계를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며, 배우고 가르치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새로운 삶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걸 목표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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