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우주기술 기반의 예비창업가와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스타 창업커뮤니티 3기’ 발족식을 7월 5일(수) 15시 중소기업DMC타워(서울 상암)에서 개최했다.

미래부는 국가에서 개발‧보유한 첨단 우주기술의 성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우주기술 기반의 창업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스타 익스플로레이션(STAR Explor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5년부터 매년 구성한 스타 창업커뮤니티를 통해 벤처창업자 및 기술․사업 분야별 멘토와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해 왔으며, 우주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교류의 장으로 육성시키고 있다.

우주산업은 신산업 육성 및 고용창출 가능성이 큰 분야로, 세계 각국에서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산업이다.

올해 스타 익스플로레이션 사업을 추진하며, 보다 체계적인 우주 산업체 육성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보유 첨단우주기술 1,000여 건 중 사업화 유망기술 110여건을 선별해 민간에 공개하고, 공개된 우주기술을 활용한 대학생, 산업체의 창업·신사업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5.1.~5.31.)‧심사해 7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하였다.

‘제3기 스타 창업커뮤니티’는 ’17년에 선정된 7개 과제책임자와 분야별 멘토(기술, 창업․사업화 멘토)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지속적인 지원과 정보교류가 이뤄지게 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문가는 아이디어 구체화, 후속 연구개발 등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창업자문단은 특허전략, 비즈니스모델 개발, 후속자금 유치 등 사업화 방안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된다.

더불어 해당 과제가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하게 되면 안정적인 사업 정착 지원을 위해 국가 창업지원 펀드 연계,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등의 지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16년 선정된 스타 창업커뮤니티 2기(’16년)에서는 창업(개인 3건)과 제품개발(기업 2건)에 성공했으며, 2016년도 과제(6건) 중 2건(와일드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은 우수과제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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