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남중수, 이하 희망재단)에서 진행하는 O2O 서비스 플랫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월 2일 밝혔다.

백패커는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수공예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0명의 수공예 작가를 영입하고 최장 6개월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가들은 오는 9일까지 희망재단 공식 웹사이트(www.heemangfdn.or.kr)를 통해 ‘아이디어스’ 입점 지원 접수를 할 수 있다.

최종 심사에 통과한 100명의 작가는 △’아이디어스’ 즉시 입점 및 멤버쉽 무상 제공 △작가·상품 기획전 유치 △오프라인 행사 및 프로모션·마케팅 대행 △마케팅 교육∙관리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3천명에 가까운 수공예품 작가들이 입점해 총 5만 개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이용자 주문 결정 이후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월평균 주문 상품수는 10만 건에 달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뜻깊은 사업에 희망재단과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을 돕고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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