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음악, 영상, 스마트폰, TV, 게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 소니는 미국특허상표청(USPTO)에 암호화폐 관련 특허 2가지를 신청했다. 소니가 암호화폐 특허를 통해 노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소니가 제출한 블록체인 관련 특허 2가지 

소니는 미국특허상표청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2가지의 하드웨어 제품의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는 ‘분산형 장부의 보전을 위한 전자노드와 방법’, ‘디바이스와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어, 소니가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채용한 블록체인 디바이스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첫 번째 특허 내용은, 소니가 ‘분산형 장부를 유지하기 위한 전자장치’를 제공하고 분산형 장부에 추가되는 블록의 마이닝 프로세스를 실행하도록 구성된 회로를 포함한다.

즉, 이 특허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것으로 그것을 함께 하는 방법으로서 지갑이나 마이닝 장치 등의 작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그리고 소니가 만드는 블록체인에서는 디바이스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마이닝에서도 디바이스가 필요해진다.

두 번째 특허 신청 내용은 ‘분산형 장부에 접근하기 위한 장치와 분산원장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가리키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시큐리티 관련으로서 독자적으로 가상 노드를 작성함으로써 시스템의 취약성을 낮춘다는 것이다.

두 번째 특허에 관련하고 있는 것은, 소니가 제공하는 디바이스가 블록체인의 관리나 마이닝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점이다. 즉, 소니는 향후 독자적인 암호통화를 만들고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바이스까지 만들 가능성도 갖는 것이다.

소니가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11월 교육 관련 시스템을 발표했고 IBM과도 협력했다. 예를 들어 이 시스템에서는 학습 내용의 공유나 과거 데이터 제공, 학습 내용의 개선 제안 등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제출된 2가지 특허를 보면 소니는 향후 블록체인 중에서도 하드웨어나 디바이스에 주력해나갈 것이라는 방침을 명확하게 했음을 알 수 있다.

 소니의 암호화폐 사업 활동에 관한 고찰 

소니는 매우 다각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블록체인 사업에도 참여할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또 소니는 게임 분야 등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등 타사와는 다른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 조합하면 동사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다.

또, IBM과 공동으로 만든 블록체인은 교육 분야뿐 아니라 IoT나 기기제어, 데이터 관리 등에도 응용할 수 있는 범용성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마찬가지로 소니도 블록체인 서비스로서 타사나 기업, 교육기관 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소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서비스 제공이나 이용뿐 아니라 마이닝 기기나 지갑 등을 판매할 것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특허 내용에 있어서도 서서히 블록체인에 관련된 새로운 특허 신청이 증가할 것이다.

소니가 제공하는 영상이나 음악, 게임 관련 사업에서는 세계적인 규모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이 많다. 앞으로 소니의 서비스로서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영상이나 게임 배포, 음악에 특화한 콘텐츠 배포 등 기대할 수 있는 분야는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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