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퇴연구소가 발행한 ‘청년의 일자리 vs. 시니어의 일자리’ 연구보고서다.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노후준비는 취약한 상황에서 퇴직 후 완전한 은퇴생활을 즐기기 보다는 소득창출을 위한 일자리를 원하는 시니어들이 급증하고 있다. 대다수의 중고령층이 재무적 노후준비가 취약하여 노년에도 생계비 확보를 위한 일자리를 필요로 하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에도 사회활동을 통해 심리적 충족감을 채우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일하려는 욕구가 큰 편이다.

한편, 경제 불황 속에서 15~29세 청년층 상당수가 안정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해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해 실업률은 3.8%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데, 특히 청년실업률은 9.8%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중고령층 고용률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는 반면 청년층 고용률은 더욱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본 보고서는 국내외 선행연구 및 관련 자료들에 대한 내용분석(content analysis) 방법을 적용하여 청년층과 고령층의 취업난 현황 및 세대간 일자리 경합 여부를 파악하고, 고령사회의 세대간 일자리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고용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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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삼성생명은퇴연구소(박지숭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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